무에타이의 멋스러움은 이 영화의 액션속에 한층 빛을 발하는 듯하다. 한동안
중화풍의 가벼운 액션 스타들만 보다 오랜만에 묵직하고 살아있는 액션을 보
니 가슴이 확트인다. 스토리는 단순명료. 하지만 스트레스해소에는 이만한 영
화도 드물다. 영상특전에는 토니쟈의 방한영상도 있어 눈요기거리도 풍성하
다. 영화외의 것이겠지만 영화속에 등장하는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야비한 폭
군으로 묘사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태국인들의 열강에대한 감정을 엿볼수있
다. 액션 팬이라면 봐둬야 겠지요. kbgi55 (04.12.18) ☞ ★★★★★
제가 봤던 액션씬중에 제일 멋있었습니다.
이연걸은 스턴트쓰고 말도안되는 액션이라 일단 제끼고
성룡과 비교하자면 액션면에선 토니쟈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룡이 액션영화에 큰 공을 세운것은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만
일단 토니쟈의 액션을 보시면 무지하게 쌔게 맞고 무지하게 쌔게 때리고
마치 실제싸움을 연상케 하는 영화입니다. 정말 액션들 보면서 우와..우와...탄
성이 절로 나왔죠. 하지만 그 액션에만 비중을 두었는지... 영화 스토리는 대체
적으로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나라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멋지게 싸운뒤
토니쟈의 말투가..;;..아직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익숙한 우리나라인것같습니
다.^^; kdgtaiji (04.10.24) ☞ ★★★
이 영화 난 그다지.. 재미 없던데... 취향이 틀려서 그런가 ㅎㅎ shockwave (04.7.17) ☞ ★★★
4 점
무에타이의 멋스러움은 이 영화의 액션속에 한층 빛을 발하는 듯하다. 한동안
중화풍의 가벼운 액션 스타들만 보다 오랜만에 묵직하고 살아있는 액션을 보
니 가슴이 확트인다. 스토리는 단순명료. 하지만 스트레스해소에는 이만한 영
화도 드물다. 영상특전에는 토니쟈의 방한영상도 있어 눈요기거리도 풍성하
다. 영화외의 것이겠지만 영화속에 등장하는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야비한 폭
군으로 묘사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태국인들의 열강에대한 감정을 엿볼수있
다. 액션 팬이라면 봐둬야 겠지요. kbgi55 (04.1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