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킬러가 한 곳에 모였다!
한 놈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모두가 죽어야 한다!
방콕 최고의 암살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어 한 장소에 갇힌다. 그들을 납치한 사람은 암살자들을 ‘죽음의 방’이라는 밀실에 가두고 스피커와 CCTV를 통해 그들에게 게임의 룰을 설명한다. 바로 두 명씩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고 최후의 승자만 죽음의 방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 첫 전투에서 여성 암살자인 솜이 승리를 거둔다. 솜은 승리의 대가로 무기를 획득한다. 두 번째 전투에선 폭파 전문 암살범인 가브리엘이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암살자를 죽이고 무기를 획득한다. 가브리엘은 다른 암살자들에게 힘을 합쳐 그곳을 나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무도 선뜻 응하지 않는다. 그들 중 몸집이 비교적 작은 남자와 카펜터의 결투 와중에 솜은 가브리엘을 도발해 혼란을 부추긴다. 납치범은 결국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닌자를 그곳에 보낸다. 닌자들과의 전투에서 3명의 암살자가 살아남아 밀실을 빠져나가지만, 밖에는 더 많은 병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SPOTLIGHT

틈을 보이는 순간 게임은 끝이다!
멈출 수 없는 익스트림 쾌감 액션! <킬엠올> 오늘 대개봉!
올 5월, 관객들을 밀실살인공포로 몰아넣을 익스트림 쾌감 액션<킬엠올>이 바로 오늘 공개된다.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격투는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영화 <킬엠올>은 세계각국의 암흑가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최고의 킬러 8명이 밀실에 갇히면서 시작된다. 영문도 모른 채 정신을 잃고 끌려온 그들 중 일부는 이성을 잃고 서로에게 덤벼들고, 냉정을 유지하는 킬러들은 상황을 관조하며 침착한 제안을 하나 한다. 한 편, 방 너머로 들려오는 납치범의 간사한 목소리는 날카로워진 킬러들의 신경을 긁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극의 후반부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상상의 여지를 남기며, 흥미를 자극한다. 칼과 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일한 여성 암살자 '솜'은밀실 탈출이 목표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이 있어 후반부의 긴장감을 유발하며, 관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국내에 <아나콘다2:사라지지 않은 저주>(2004) , <태양의 눈물>(2003)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인상을 남긴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 '조나 메스너'와 <킬빌>시리즈와 <소림삼십육방>시리즈로 유명을 떨친 중화권 무예 스타 '유가휘'가 선보이는 관록 있는 액션 연기는 이 영화의 주요 관점 포인트다.
8명의 킬러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화려한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킬엠올>이 바로 오늘 공개되어, 기존의 서바이벌 영화를 뛰어넘을 작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8명의 킬러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화려한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 <킬엠올>!
* <아나콘다2:사라지지 않은 저주>(2004) , <태양의 눈물>(2003)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 '조나 메스너!
* <킬빌>시리즈와 <소림 삼십육방>시리즈로 유명을 떨친 중화권 무예 스타 '유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