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첫 출시 되는 작품!
- 프레스티지 콜렉션: 블랙과 화이트의 절묘한 조화를 보이는 케이스로 만나는 <폴터가이스트>
- 모자이크와 조명의 서커스... 다른 차원의 유령 스펙타클 - 뉴스위크
-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란? 폴터가이스트(독일어: Poltergeist)는 악취와 소음이 나며, 물건들이 날아다니는 등의 괴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는 유령과 거의 동일시되고 있으며, 폴터가이스트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는 일반적으로 '흉가'로 불린다. 그 예로는, 알 수 없는 소리, 혼자 닫히는 문, 혼자 움직인 집 안 물건들, 혼자 공중에 뜨는 물건들 등이 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 스필버그의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무서운 영화!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를 이제까지의 가장 스릴 넘치는 영화 중의 하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 매 순간 서스펜스와 놀라움으로 서스펜스의 극치를 이루는 이 작품은 억제할 수 없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죠스')가 제작자로 모던 시네마를 정의했다. 토브 후퍼감독의 초자연적 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 현대 영화사에 굵은 획을 그린 작품으로 손꼽힌다.
- 조지 루카스('스타워즈')의 '라이트 앤 매직'사의 뛰어난 특수 효과로 인해 '폴터가이스트'는 실제 접하기 전에는 믿기 힘든 시각적 효과를 과시한다. 한편의 예술에 가까운 특수효과가 전달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행복한 한 캘리포니아의 가정. 그러나 그들의 보금자리는 난데없는 외계인들의 침투로 산산조각나고... 주변에 괴상한 집들이 생겨나는 것을 시작으로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조용했던 캘리포니아 마을은 쑥대밭이 된다. 악몽의 소용돌이 속에서 도피하려는 일가의 끔찍한 탈출극...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을 몰아 붙이는 이 작품, 간담이 서늘할 뿐이다.

 

두 아이와 부부가 살고 있는 평범한 한 가정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갑자기 집에 있는 가구와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는 초자연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가족들은 이런 현상이 TV와 교신하는 막내딸과 관계가 있음을 알아내고는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앞의 나무가 움직이고 천둥이 치면서 집기류가 난동을 부리는 와중에 막내딸이 실종된다. 가족들은 초심리학자를 초대하여 막내딸을 찾지만 텔레비전에서 도와달라는 소리만 들릴 뿐 초심리학자도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다. 단지 그 집터가 원래 공동묘지였다는 사실만 밝혀진다.
 

- They are Here: Pt 1. Science of the Spirits (16:08)
- They are Here: Pt 2. Communing with the Dead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