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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1disc) (14.06월 플래니스 절판행사)
   Nine, 2009




제품 이미지가 실제 제품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감독 롭 마샬
• 주연 다니엘 데이-루이스 , 마리온 꼬띨라르 , 니콜 키드먼
• 제작년도 2009년작
• 판매가 22,000 원3,900 원 (82%↓)
• 적립금 100 Point
• 출시일 2014.06.01
• 평가 평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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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작 사 : 플래니스 • 장     르 : 음악,뮤지컬
• 디스크수 : 1 Disc • 지역코드 : 3 도움말
• 상영시간 : 118분 • 등     급 : 15세이상가
• 오 디 오 : 돌비디지털 2.0
• 더     빙 : 영어
• 자     막 : 한국어 영어
• 화     면 :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전세계를 사로잡을 지상 최대의 쇼!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 스파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되고, ‘귀도’는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귀도는 세기 최고의 작품을 성공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한 명의 여인은 누가 될 것인가?


[Character & Cast]

희대의 매력남이자 천재 영화 감독 - 귀도
1960년대, 자신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영화를 연출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천재 영화 감독. 감독으로서의 명성과 감출 수 없는 매력으로 인해 그의 주위에는 늘 여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휴가를 떠난 ‘귀도’는 일곱 여인들의 유혹에 빠지게 되고, 그 속에서 특별한 영감을 떠올리게 된다.

아카데미 2관왕에 빛나는 메소드 연기의 귀재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맡은 역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 메소드 연기의 귀재 다니엘 데이 루이스. 이미 <나의 왼발>와 <데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귀도’ 캐릭터를 위해 이탈리아 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익히는 열정을 보여 주변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재능을 오로지 연기에만 쏟아냈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춤과 노래를 최초로 선보이며 또 한번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Filmography
<데어 윌 비 블러드>(2008), <갱스 오브 뉴욕>(2003), <아버지의 이름으로>(1994), <라스트 모히칸>(1992), <나의 왼발>(1989) 외 다수

62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나의 왼발>
8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데어 윌 비 블러드>

신비로운 귀도의 뮤즈 - 여배우 클라우디아
세계적인 스타이자 ‘귀도’의 다음 작품인 [이탈리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신비로운 매력의 뮤즈. 작품을 통해 ‘귀도’와 특별한 공동체를 맺고 있는 그녀는 ‘귀도’ 주위에 있는 다른 여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귀도’와 사랑을 나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물랑루즈>의 여신- 니콜 키드먼
출연하는 영화마다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힌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 그녀는 <디 아워스>를 통해 200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평단의 찬사와 관객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특히 2001년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에서 환상적인 춤과 노래를 선보여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녀는 자신의 두 번째 뮤지컬 영화인 <나인>에서 ‘귀도’의 뮤즈 ‘클라우디아’ 역을 맡아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Filmography
<오스트레일리아>(2008), <황금나침반>(2007), <도그빌>(2003), <디 아워스>(2003), <물랑루즈>(2001) 외 다수

7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디 아워스>

치명적이고 아찔한 유혹 - 정부 칼라
때로는 귀여운, 때로는 아찔한 매력으로 ‘귀도’를 유혹해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는 정부. 그녀는 휴양을 떠난 ‘귀도’로부터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그에게 달려가지만, ‘귀도’의 아내 ‘루이사’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를 곤경에 빠트린다. 사랑하는 ‘귀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녀는 ‘귀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다.

순수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열정적인 배우 - 페넬로페 크루즈
스페인 영화 <하몽하몽>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오픈 유어 아이즈>, 그리고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그녀는 주로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영화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녀가 올해 <나인>을 통해 뮤지컬 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장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운 열정을 보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가장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세계 관객들을 매혹시킬 예정. 이렇듯 순수와 관능이 교차하는 매력에 원숙함까지 더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는 연기력의 절정기를 맞아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Filmography
<브로큰 임브레이스>(2009), <엘레지>(2008),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
<바닐라 스카이>(2001), <오픈 유어 아이즈>(1999) 외 다수

8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한결같이 그를 지켜온 유일한 사랑 - 아내 루이사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이었던 ‘귀도’를 사랑한 나머지, 연기자의 꿈을 버리고 그의 아내가 되기를 선택한 ‘루이사’. 하지만 그녀는 희대의 매력남인 ‘귀도’의 곁에 언제나 많은 여자들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외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음 작품 때문에 괴로워하는 ‘귀도’를 위로하기 위해 그가 있는 휴양지를 찾아온 ‘루이사’는 남편의 정부인 ‘칼라’와 마주치게 되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에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전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 마리온 꼬띨라르
배우인 부모님의 피를 물려 받아 16살부터 연기를 시작한 마리온 꼬띨라르는 유럽의 아름다움과 고전적인 매력을 모두 가진 여배우로 유명하다. 뤽 베송 감독의 <택시> 시리즈와 장-피에르 주네 감독의 <인게이지먼트> 등 주로 유럽에서 활발한 연기 생활을 펼친 그녀는 2003년 팀 버튼 감독의 <빅 피쉬>로 할리우드에 첫 발을 내딛으며 전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특히 마리온 꼬띨라르는 2003년 <라비앙 로즈>에서 ‘에디트 피아프’의 불꽃 같은 삶을 20대부터 40대까지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할리우드와 프랑스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는 마리온 꼬띨라르는 올해 롭 마샬 감독의 <나인>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퍼블릭 에너미>(2009), <라비앙 로즈>(2007), <어느 멋진 순간>(2006), <택시3>(2003), <빅 피쉬>(2003), 다수

8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라비앙로즈>

귀도를 향한 위험한 동경 - 기자 스테파니
영화 감독 ‘귀도’의 광팬인 보그지 기자 ‘스테파니’. 그녀는 ‘귀도’가 새 영화 [이탈리아]에 대해 처음 입을 연 기자회견장을 찾아 그를 취재하는 프로페셔널한 기자의 신분으로 서서히 접근한다. 이후 ‘귀도’가 숨어있던 휴양지로 찾아간 ‘스테파니’는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그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귀도’와 그의 스타일, 그리고 ‘귀도’의 영화를 사랑하며, 이탈리아 문화에 대해 엄청난 매력을 느낀다.

<나인>이 발견한 빛나는 보석 - 케이트 허드슨
환한 미소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할리우드의 팔색조 케이트 허드슨. 배우 골디 혼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던 그녀는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샛별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연기 경력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올모스트 페이머스>다. 주인공 ‘윌리엄’이 흠모하는 ‘페니 레인’ 역으로 출연한 케이트 허드슨은 이 작품으로 그 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전작들에 이어 <나인>에서 ‘스테파니’ 역할을 맡은 케이트 허드슨은 이번 영화에서 가장 화려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빛나는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Filmography
<신부들의 전쟁>(2009), <사랑보다 황금>(2008), <허니문 크래셔>(2006),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2003), <올모스트 페이머스>(2000) 외 다수

58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올모스트 페이머스>

편안한 안식처이자 위로 - 디자이너 릴리
오랜 시간 동안 ‘귀도’가 만드는 영화의 의상을 담당해 온 의상 디자이너 ‘릴리’. 그녀는 ‘귀도’의 의상 디자이너이자 오랜 친구로서 늘 함께하며 그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카리스마 - 주디 덴치
클래식한 시대극과 모던한 현대극, 그리고 연극을 넘나들며 선보인 뛰어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아 온 주디 덴치. 지금까지 영국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BAFTA상을 무려 8번이나 수상하며 영국 최고의 배우로 존경 받고 있는 그녀는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여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직위인 ‘데임’작위를 받았다. 특히 주디 덴치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며 중견 여배우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카리스마와 불타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주디 덴치는 이번 작품에서 ‘귀도’의 오랜 친구인 ‘릴리’ 역을 통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Filmography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스캔들 노트>(2006), <007 카지노 로얄>(2006),
<오만과 편견>(2005),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외 다수

7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기억- 어머니 맘마
‘귀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인으로 기억된 그의 어머니 ‘맘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고민하는 아들의 곁에 매 순간 나타나 그가 모든 상황을 견뎌낼 수 있게끔 응원하고 격려한다.

존재만으로도 작품에 힘을 더하는 할리우드의 대모- 소피아 로렌
1950~1960년대를 주름 잡았던 대표 여배우 소피아 로렌. 그녀는 <두 여인>이라는 작품을 통해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50년 대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100여 편에 가까운 작품에 출연한 소피아 로렌은 지금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젊은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과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피아 로렌은 <나인>에서 ‘귀도’의 어머니 ‘맘마’역을 통해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Filmography
<분노>(2008), <패션쇼>(1995), <해바라기>(1970), <돈키호테>(1972), <두 여인>(1961) 외 다수

3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두 여인>

강렬하게 새겨진 원초적 관능- 뒷 골목의 여인 사라기나
어린 ‘귀도’에게 잊을 수 없는 강한 인상을 심어준 로마 뒷 골목의 여인 사라기나. 어린 남자아이들을 좋아하는 그녀는 ‘귀도’를 포함한 어린 소년들에게 남자로서의 호기심과 감정을 일깨워준다.

음악적 재능을 영화에 녹여낸 세계 최고의 뮤지션- 퍼기
전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유일한 여성 보컬 퍼기.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지션상을 받으며 음악계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가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퍼기는 <나인>에서 어린 ‘귀도’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겨준 로마 뒷골목의 여인 ‘사라기나’ 역을 맡아 탬버린을 활용한 ‘Be Italian’이라는 곡을 부르며 좌중을 압도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17파운드의 체중을 늘릴만큼 이번 영화에 애착을 가진 그녀는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전 세계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준다.

Filmography
<플래닛 테러>(2008), <그라인드 하우드>(2007), <포세이돈>(2006), <쿨>(2005)

47~49회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뮤지션상(블랙 아이드 피스)


[Hot Issue]

<시카고> 롭 마샬 감독의 귀환!
뮤지컬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의 블록버스터급 환상의 쇼가 시작된다!
<나인>으로 전세계 극장가 점령에 나선 주인공은 바로 뮤지컬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롭 마샬 감독이다. 그는 2002년 데뷔작 <시카고>를 선보임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킴은 물론, 이듬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에 오르며 단숨에 실력을 검증 받은 진정한 뮤지컬 영화의 거장 감독이다. 그런 그가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뮤지컬 <나인>은 자신의 대표작인 <시카고>의 아성을 잠재울 최고의 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인>은 희대의 매력남이자 감독인 ‘귀도’와 그를 둘러싼 7명의 여인들이 펼치는 환상의 쇼를 담아낸 작품으로, 역대 뮤지컬 영화 역사상 최대 제작비로 완성된 화려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역대 뮤지컬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자랑한다. <나인>의 제작비는 무려 1억 달러. 그 동안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던 대표적인 뮤지컬 영화들과 비교하면 <물랑루즈>의 5천 2백만 달러, <시카고>의 4천 5백만 달러, <오페라 유령>의 6천 만 달러보다 <나인>에 동원된 제작비의 규모가 평균 2배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등 세 작품 역시 거대한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기 때문에 이 모든 작품을 능가할 <나인>의 블록버스터급 규모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다. 이렇듯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뮤지컬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로 탄생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환상적인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초대형 퍼포먼스는 물론, 캐릭터 하나하나가 선보이는 화려한 의상에서도 그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위용을 뿜어내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0년 아카데미를 휩쓸 최고의 기대작을 주목하라!
2010년 3월 7일에 열리는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이번 아카데미는 이전과 달리 작품상 후보가 다섯 편에서 열 편으로 늘어남에 따라 전세계 언론은 벌써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최대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 닷컴(ttp://www.fandango.com)은 아카데미 시즌에 앞서 2010년 아카데미 후보작들을 미리 선정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판당고 닷컴이 지목한 2010년 아카데미 기대작 중에는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업>과 신개념 SF 액션 <디스트릭트9>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작품들과 <허트 로커>, <인빅터스>, <언 애듀케이션>, <업 인 디 에어> 등 국내 미개봉작들도 포함되어 있다. 독특한 소재와 쟁쟁한 연출진, 그리고 쟁쟁한 캐스팅으로 아카데미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들 중, 과연 어떤 작품이 2010 오스카의 영예를 누리게 될 지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속에서 2010년 아카데미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은 단연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이다.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 아카데미의 검증을 받은 최강의 제작진,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긴 듯한 최고의 캐스팅으로 2010년 아카데미를 휩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판당고 닷컴은 ‘출연진을 보면 오스카 후보작이 확실하다는 걸 알 수 있다’며 <나인>에 대해 극찬했고, 미국의 저명한 온라인 매체인 ScreenCrave는 ‘<나인>은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한 것으로 현재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 다가오며 강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오스카상 후보감은 너무 많아서 굳이 셀 필요도 없다’며 <나인>이 2010년 아카데미의 최고 기대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오는 2010 아카데미의 가장 유력한 후보고 거론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호평에 힘입어 전세계 극장가를 점령할 것이다.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캐스팅에 열광하라!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역대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이 영화에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온 꼬띨라르, 케이트 허드슨, 주디 덴치, 소피아 로렌, 퍼기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나인>의 주연 배우 대부분이 역대 아카데미의 영예를 누렸던 주인공이라는 것.

‘귀도’ 역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나의 왼발>과 <데어 윌 비 블러드>라는 두 작품으로 각각 62회와 80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귀도’의 뮤즈 ‘클라우디아’ 역의 니콜 키드먼은 <디 아워스>로 7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귀도’의 정부 ‘칼라’ 역의 페넬로페 크루즈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로 8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귀도’의 아내 ‘루이자’ 역의 마리온 꼬띨라르는 <라비앙 로즈>로 8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누렸다. 뿐만 아니라 작품의 신뢰를 높이는 두 중견 여배우 주디 덴치와 소피아 로렌 역시 각각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7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두 여인>으로 3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주인공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할리우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군림하고 있는 대표 여배우들이다. 이렇듯 아카데미 수상자들의 한 눈에 만나 볼 수 있는 <나인>은 영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막강한 제작진이 모두 모였다!
<나인>의 연출을 맡은 거장 롭 마샬 감독은 음악, 촬영, 의상, 미술, 분장, 각본, 편집, 제작 등 전 분야에 걸쳐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가들을 영입했다. <나인>에 참여한 각 분야 스탭들 또한 역대 아카데미를 휩쓸었던 주인공들로 그 면면이 화려하다.

1982년 뮤지컬 [나인]의 음악을 담당해 토니상을 차지한 작곡가 모리 예스턴은 이번 영화에 참여해 오직 영화 <나인>만을 위한 새로운 음악 3곡을 작곡, 뮤지컬 [나인]과는 또 다른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에서 의상을 담당한 콜린 앳우드, <시카고>의 미술을 담당한 존 마이어와 고든 심, <반지의 제왕>의 분장을 담당한 피터 로브 킹은 <나인>에 함께 참여해 각각의 전작을 능가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안소니 밍겔라 감독이 <나인>의 각본을 맡아 스토리를 완성시키고 <게이샤의 추억>의 촬영을 맡은 디온 비브가 촬영을, <플래툰>의 편집을 맡았던 클레어 심슨이 편집을, 그리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을 제작한 하비 와인스타인이 제작 파트로 참여해 <나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처럼 역대 아카데미를 휩쓴 최강의 제작진이 총출동해 뮤지컬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완성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지상 최대의 쇼를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나인>이 의미하는 뜻은 무엇인가

숫자 9를 뜻하는 <나인>의 제목에 대해 많은 관객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나인>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나인>의 의미가 롭 마샬 감독이 거머쥐 아카데미 트로피 수일 것이라고 답변했다. 롭 마샬 감독은 <시카고>로 2003년 아카데미 6관왕에 오르고 <게이샤의 추억>으로 2006년 아카데미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으로는 ‘8명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의 쇼가 더해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아홉 가지 유혹’이라는 해석도 있다. <나인>에는 희대의 카사노바 ‘귀도’를 비롯해, 신비로운 귀도의 뮤즈이자 여배우 ‘클라우디아’, 치명적이고 아찔한 유혹, 정부 '칼라', 한결같이 그를 지켜온 유일한 사랑, 아내 '루이사', 귀도를 향한 위험한 동경, 기자 '스테파니', 편안한 안식처이자 위로, 디자이너 '릴리',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기억, 어머니 ‘맘마’, 강렬하게 새겨진 원초적 관능, 창녀 '사라기나'까지 8명의 인물들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환상의 쇼가 펼쳐진다.

그리고 <나인>이란 제목은 이탈리아의 거장 감독 페델리코 펠리니의 작품 <8과 2분의 1>에서 단지 2분의 1을 더했다는 겸손의 표시일 것이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더불어 <8과 2분의 1>보다 다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다.

<나인>에 관한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나인>이라는 제목은 영화 속에서 천재 영화 감독 ‘귀도’가 만드는 아홉 번째 작품의 가제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제목에 관한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나인>은 관객들로 하여금 제목에 얽힌 진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 <나인>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Special Tip!

1) <나인>, 할리우드 스타 군단을 울린 사연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나인>의 캐스팅이 최종 결정되기 전, 수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각각의 배역에 물망에 올랐다. 케이트 홈즈, 앤 해서웨이, 시에나 밀러,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데미 무어, 줄리엣 비노쉬, 에이미 아담스, 기네스 팰트로, 하비에르 바르뎀, 조지 클루니, 조니 뎁 등 이 많은 배우들은 모두 <나인> 출연 배우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그 영광을 차지한 행운의 배우들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온 꼬띨라르, 케이트 허드슨, 주디 덴치, 소피아 로렌, 퍼기가 캐스팅 되었다.

2) 수상 트로피만 무려 57개?
롭 마샬 감독을 비롯한 음악, 촬영, 의상, 미술, 분장, 각본, 편집, 제작 등 각 파트별 제작진, 그리고 할리우드를 그대로 옮긴 듯한 출연진들은 모두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주인공들로 유명하다. 이들이 시상식에서 거머쥔 트로피 수를 모두 합치면 그 수가 무려 57개에 달한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탄생시킨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역대 최고의 작품성을 자랑할 것이다.

3) 꼭 한번 가고 싶은 아름다운 여행지, <나인>에 다 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에는 누구나 꿈꾸는 이탈리아의 명소가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귀도’가 기자 회견장을 벗어나 하늘색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은 탁트인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한가로운 광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이탈리아 영화의 주요 배경이되는 포폴로 광장은 물론, 베네또 거리, 해변 안지노 타운 등 로마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나인>은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환상적인 퍼포먼스의 기본 조건!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드는 환상적인 음악!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나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음악이었다. 이에 롭 마샬 감독은 뮤지컬 [나인]을 탄생시켜 토니상 5관왕의 영예를 누린 모리 예스튼을 영입했다. 롭 마샬 감독이 <나인>의 연출을 맡게 된 사실을 접한 모리 예스튼은 “나는 그에게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연출하라고 부탁했다”며 스크린에서 부활한
<나인>과 롭 마샬 감독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모리 예스튼은 뮤지컬 [나인]에 없던 새로운 곡을 작곡했다. 그가 만든 음악은 소피아 로렌의 ‘Guarde La Luna’, 마리온 꼬띨라르의 ‘Take It All’, 케이트 허드슨의 ‘Cinema Italiano’까지 총 세 곡. 그 중 ‘Guarde La Luna’는 본래 뮤지컬 [나인]에 있던 ‘Waltz from Nine’이라는 곡을 소피아 로렌의 목소리에 꼭 맞는 곡으로 새롭게 편곡해 탄생된 곡이다. 그리고 ‘Take It All’은 처음에 마리온 꼬띨라르와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가 함께 부르는 곡으로 만들어질 계획이었으나 스토리 전개 상 맞지 않다고 판단한 모리 예스튼은 이 곡을 마리온 꼬띨라르의 솔로곡으로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Cinema Italiano’는 케이트 허드슨의 목소리와 댄스 실력을 더욱 돋보일 수 있는 빠른 비트의 곡으로 탄생되었다. 이 곡은 1965년, 이탈리아 영화가 전성기를 누린 당대 시대상을 그대로 남아냄은 물론 케이트 허드슨의 숨겨진 춤실력과 함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인>만의 특별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새롭게 만들어진 이 세 곡 외에도 뮤지컬 [나인]이 영화 <나인>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원곡과 다르게 편곡되기도 했다. 주위에서는 뮤지컬 [나인]의 창시자인 모리 예스튼에게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그는 “새로운 음악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나인>은 내 생애 최고의 프로젝트다”라고 답하며 <나인>의 음악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 모든 음악들은 폴 보가이브의 지휘에 따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연주되어 뮤지컬 [나인]의 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웅장한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이처럼 뮤지컬 음악의 거장 모리 예스튼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나인>의 음악은 전세계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런던 세퍼튼 촬영 세트의 12번의 환골탈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귀도’의 세계 완벽구현!
<나인>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바로 촬영 세트였다. 뮤지컬 영화의 특성상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인> 제작진들은 영화 감독 ‘귀도’의 세계를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촬영 세트로 영국 런던의 셰퍼튼 H 세트장을 택했다. 특히 이 세트에서 중요한 점은 한 공간을 촬영하고 난 후 다른 공간으로 새롭게 바꾸는 일이었다. 예를 들면 바닷가였던 이 세트는 60년 대 나이트 클럽으로 변했다가 이후에는 로마 광장으로까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했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귀도’의 세계가 12번의 변신을 통해 완벽하게 구현되었다. 특히 페넬로페 크루즈의 퍼포먼스 무대는 다른 무대들과 비교해 가장 환상적인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존 마이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디자인 팀은 이 세트에 무려 24미터 이상이 되는 핑크색 천을 둘러 장식했다.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해 페넬로페 크루즈가 2~3미터 가량에 위치한 거울로 떨어지는 장면을 실감나게 선보였다.

특별한 촬영 세트와 더불어 디온 비브의 촬영 기법 또한 <나인>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데 일조했다. 혁신적인 조명과 카메라 워크를 위해 롭 마샬 감독과 오랜 논의를 한 디온 비브 촬영 감독은 ‘귀도’의 판타지를 표현하기 위해 무대 그대로의 모습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각 배우들이 선보이는 퍼포먼스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안무 하나하나를 담아내는 카메라 워크가 매우 중요했다. 디온 비브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배우들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고 무대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크레인, 트래킹 등의 다양한 카메라 워크를 적극 활용해야 했다.

이렇게 각 분야 스탭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나인>은 지금껏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비주얼를 선보이며 뮤지컬 영화의 새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 영화 역사의 산실 시네시타 스튜디오!
영화의 역사가 오롯이 살아있는 로마 촬영기
런던 셰퍼튼 H 촬영 세트에서의 촬영이 끝난 후 모든 배우와 제작진들은 로마로 향했다. 바로 시네시타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네시타 스튜디오는 전세계 모든 영화인들이 꿈꾸는 촬영 장소다. 이 곳은 <나인>의 최초 원작이라 할 수 있는 <8과 1/2>이 촬영된 곳이자 <벤허>, <클레오파트라>, <대부3>,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비롯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걸작들이 탄생된 곳으로서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른 장소다. <나인>의 촬영 감독인 존 마이어는 “영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시네시타 스튜디오 촬영은 무한한 영광”이라며 시네시타를 방문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나인> 미술팀은 시네시타 스튜디오를 60년 대 모습으로 복원해 해당 분량을 카메라에 오롯이 담아냈다.

시네시타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을 마친 <나인> 제작진과 출연진은 실제 로마 거리로 나와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안지오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많은 분량의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고민에 빠진 ‘귀도’가 추기경과 대화를 나누는 로마식 욕조와 극 중 ‘귀도’가 영화를 준비하는 제작사무실, 그리고 ‘귀도’가 도피한 호텔 로비 등의 장면이 이 곳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그리고 수트리라는 마을의 언덕 길은 ‘귀도’와 그의 뮤즈인 ‘클라우디아’가 골목을 걷는 장면의 배경이 되었다.

모든 영화인들이 꿈꾸는 시네시타 스튜디오와 실제 로마 곳곳을 돌며 담아낸 <나인>의 영상은 60년대 로마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로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매료시킬 것이다.

60년대 이탈리아의 매혹적인 스타일
100만개의 크리스탈이 빛낸 화려한 의상!
60년대 로마는 영화의 전성기와 더불어 스타일의 전성기를 이루고 있었다. 때문에 <나인>은 의상에서도 그 시대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모든 의상마다 매혹적인 스타일을 잘 살려내야 했다. <나인>의 스타일을 담당한 주인공은 바로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을 통해 아카데미 2관왕을 거머쥔 콜린 앳우드. <나인>의 의상 컨셉을 찾기 위해 수 많은 이탈리아 영화를 관람한 그녀는 영화 속 현실과 환상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60년 대 스타일 중에서도 가장 섹시하고 화끈한 요소들을 가져왔다.

<나인>의 의상은 배우들의 몸매를 돋보이게 해 맵시를 살리는 것인 중요한 관건이었다. 때문에 콜린 앳우드는 배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으며 의상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귀도’의 컨셉을 위해 쇼핑에 동참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패션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지만 세련된 감각을 가진 ‘귀도’의 의상을 찾던 콜린 앳우드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오랜 논의를 통해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깃든 블랙 실크 양복을 선택했다.

<나인> 의상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부분은 바로 크리스탈 장식이었다. 여배우들이 퍼포먼스 때 착용하는 무대용 의상을 포함해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는 의상 36벌에는 무려 100만개에 달하는 크리스탈 장식이 사용되었는데, 특히 주디 덴치의 퍼포먼스에 등장하는 댄서들의 의상과 케이트 허드슨의 은빛 드레스, 페넬로페 크루즈의 섹시한 코르셋 의상에 가장 많은 장식이 사용되었다. 콜린 앳우드는 이 모든 의상의 장식을 위해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협찬을 받았다. 크리스탈 제품에 큰 영향력을 가진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사는 <나인> 의상에 협찬하게 된 것에 대해 “콜린의 예술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승화된 우리 제품이 최고의 배우들을 아름답게 빛낼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영화 속 시대상을 오롯이 표현한 의상 컨셉과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사의 눈부신 크리스탈이 더해진 <나인> 의상은 그 어떤 영화도 담아내지 못한 화려함과 섹시함을 발산하며 배우들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나게 한다.


[Director]

아카데미가 인정한 뮤지컬 영화계의 살아있는 거장 - 롭 마샬 감독

그 어떤 감독도 롭 마샬처럼 섹시하고 흥겨운 작품을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다.
뮤지컬 [나인]을 영화화 하는데 롭 마샬 감독을 뛰어넘을 감독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모리 예스튼 인터뷰 中

브로드웨이 안무가 출신의 영화 연출가 롭 마샬 감독. 그는 자신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인
<시카고>로 2003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편집상, 음향상, 의상상, 미술상,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을 휩쓸며 단숨에 거장으로 등극한 감독이다. 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는 연출가답게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과 강렬한 드라마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데뷔작에서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은 롭 마샬 감독은 2006년 아카데미 3관왕에 빛나는 <게이샤의 추억>을 거쳐 자신의 세번 째 작품인 <나인>으로 전세계 극장가에 또 한번 출사표를 던진다. 뮤지컬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와 최강의 제작진,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해 이미 2010년 아카데미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나인>은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뮤지컬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다.

Filmography
<게이샤의 추억>(2006), <시카고>(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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