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은 칼날 같은 위태로운 인생을 살고있다. 그들은 그들이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기극을 만들 수 있다. 미라(안네테 베닝) 은 먹이를 찾는 펜더 곰 같이 산뜻하고 섹시하다. 그녀는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얻는지도 알고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로이(존 큐삭)와같은 파트너이다. 로이는 베테랑 사기꾼. 카드 속임수, 주사위 속임수, 20달라를 10달라와 바꾸기 등등..... 그러나 미라는 그가 한 단계 더 깊이 가기를 원한다. 더 깊게.... 한 단계 더 깊게..... 그러나 릴리가 그것을 도울 수 없다면.... 릴리(아닐리카 휴스톤)는 인생을 게임과 함께 살아왔다. 지금 그일을 정리하려고한다. 그리고 릴리는 로이 역시 정리하기를 원한다. 두명의 여인과 한명의 남자가 이긴사람이 모든것을 가지는 게임을 한다. 모두다 손해 볼것 없는일. 그러나 그것에는 인생도 포함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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