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그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담은 <러브 네버 다이즈>
팬텀의 마법이 담긴 두 편의 뮤지컬을 박스세트로 소장한다!
▪ 세계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앙상블
▪ ‘Think of Me’를 잇는 또 하나의 명곡 ‘Love Never Dies’의 탄생
▪ 수십대의 카메라가 생생히 전하는 배우들의 땀방울과 객석의 열기!
▪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무대
▪ 리허설 현장 인터뷰 및 뮤지컬 제작과정 수록

오페라의 유령 : 25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 (The Phantom of the Opera at the Royal Albert Hall)

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화면비 :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160분

생생하게 전해지는 로얄 알버트 홀의 감동!
‘오페라의 유령’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역대 ‘팬텀’들의 무대

▪ 전국 대 개봉, 공연실황 관객평점 1위!
▪ 국내 개봉 공연 실황 사상 최다 관객 동원!
▪ 런던 로얄 알버트홀 전석 매진! 영국 박스오피스 1위!
▪ 세계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앙상블
▪ 수십대의 카메라가 생생히 전하는 배우들의 땀방울과 객석의 열기!
▪ 전 세계에서 모여든 5천 5백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다시 나올 수 없는 감동의 커튼콜!
▪ DVD로 만나는 스페셜 피쳐! 특별한 공연이 있기까지 스탭들이 함께한 무대 뒷모습!

:::스페셜피쳐
► Love Never Dies Trailer (1:02 / 한글자막 없음)
► Getting Past the Point of No Return (17:41)_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넘어 :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무대 뒷이야기

:::줄거리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군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즈 공연실황 (Andrew Lloyd Webber’s Love Never Dies)

작곡 : 앤드류 로이드 웨버
제작 :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연출 : 브렛 설리반, 사이몬 필립스
출연 : 벤 루이스, 안나 오브린, 마리아 마르세데스
등급 : 12세 관람가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 : 2.35: 1
오디오 : 영어(돌비디지털 5.1 / Dolby Digital 2.0)
제작연도 : 2012년
상영시간 : 121분

:::스페셜 피쳐
The Making Of LOVE NEVER DIES _ 메이킹 필름

:::줄거리
오페라의 유령 : 25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 (The Phantom of the Opera at the Royal Albert Hall)

생생하게 전해지는 로얄 알버트 홀의 감동! ‘오페라의 유령’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다!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군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르는데….


오페라의 유령 2 : 러브 네버 다이즈 공연실황 (Andrew Lloyd Webber’s Love Never Dies)

그들의 10년 후, 그리고 다시 찾아 온 사랑의 선택!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취를 감췄던 팬텀. 10년이 지난 지금 코니 아일랜드에 크리스틴을 초대하고 그녀는 남편 라울, 아들 구스타프와 함께 팬텀의 세계에 오게 된다. 그 곳에서 다시 한번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과 갈등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빼앗길 수 없는 라울, 그리고 팬텀을 오랫동안 남몰래 사랑해온 멕 지리.. 펜텀은 크리스틴에게 새로운 노래 'LOVE NEVER DIES'를 건네주고, 그녀가 무대에 서며 팬텀의 사랑을 받아 들일 것인지 무대를 떠나 라울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 그들의 사랑은 다시 한번 선택 앞에 놓이게 되는데..